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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변진경

출생:1984년

최근작
2022년 5월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변진경

1984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8년 《시사IN》 공채 1기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교육 불평등, 아동 인권, 청년 빈곤, 팬데믹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루었다. 실태와 현상을 개인 차원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서 접근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참여를 촉구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다. ‘아동학대’ 연속 기획으로 2018년 제21회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아동 보행 안전을 다룬 ‘스쿨존 너머’ 연속 기획으로 2021년 제4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데이터저널리즘 혁신상’, 제10회 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디지털 스토리텔링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청년 흙밥 보고서》,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감염병 시대를 살아내는 법》(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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