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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황정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0월 <야만적인 앨리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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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계속해보겠습니다』, 연작소설집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5·18문학상, 만해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제3회, 제4회 젊은작가상, 제5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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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        유달리 추운 겨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황정은 작가를 만났습니다. 말이 느리고, 이야기가 또렷하고, 가능하면 정확한 구사를 사용하려 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눈 밝은 독자가 먼저 발견한 작가, 황정은 작가와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터뷰는 창비출판사에서 도와주셨...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일기 日記> - 2022년 1월  더보기

어떤 날들의 기록이고 어떤 사람의 사사로운 기록이기도 해서, 그것이 궁금하지 않은 독자들이 잘 피해갈 수 있도록 ‘일기日記’라는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다시는 쓰지 않을 글과 몇번이고 고쳐 쓸 글 속에 하지 못하는 말을 숨기거나 하면서 그래도 여기 실린 글을 쓰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문학을 주어로 두지 않고 목적으로 두고 살아온 지난 시간 동안 문학을 나는 늘 좋아했고 그것이 내게는 늘 최선이었습니다. 창비의 황혜숙 선생님의 설득으로 산문을 쓸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진혁 선생님의 편집과 조언으로 연재를 이어갈 수 있었으며 동거인의 솜씨와 동생들의 질문과 한국화훼농협의 식물들 덕분에 연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고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특히 이진혁 선생님이 많은 것을 같이 고민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롤링페이퍼에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마음들을 나도 사랑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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