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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O'Neill, Richard Yongjae)

본명:Richard Yongjae O'Ne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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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클래식으로 듣는 한국드라마 음악 [180g 2LP 게이트폴드 한정반]>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O'Neill, Richard Yongjae)

비올리스트.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눈물」, 「겨울여행」 등 지금까지 9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는 현재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의 리더이며,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 에네스 콰르텟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그는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안녕?! 오케스트라」, SBS 「땡큐」 등 주요 매체에서 그의 이야기와 음악 활동이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 에세이 『공감』을 출간하고, 실내악 프로젝트인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을 10년째 이끌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다.
그의 이름 ‘용재(勇才)’는 용기와 재능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홈리스’라고 부를 만큼 전 세계를 떠돌며 연주 여행을 하는 삶의 외로움을 그는 늘 자신의 용기와 재능으로 극복해왔다. 그리고 지금, 에네스 콰르텟과 함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앞둔 그에게서, 우리는 또 다시 아주 큰 용기와 재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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