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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983년 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미술대학원에서 예술 기획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문화부 기자 외에는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운명인지 우연인지 2008년부터 매일경제신문에서 문화부 기자로만 17년째 일하고 있다. 20대 후반과 30대 전부를 대중문화부터 공연, 문학, 출판 등의 분야를 취재하며 보냈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2년부터 미술 분야를 취재하며, 전 세계의 미술관과 아트페어를 누빌 기회를 얻었다. 2024년 여름부터 1년간 영국 런던에 방문 학자로 머물며 유럽의 미술관을 미련 없이 여행하는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공저인 서평 에세이 『읽은 척하면 됩니다』(2017)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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