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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산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7월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박산호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세계대전 Z』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카리 모라』 『사브리나』 등 다수의 작품을 20년 가까이 번역했다. 또한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소설의 쓸모』 『이대로 살아도 좋아』 등의 에세이와 소설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글을 쓰고 있다.
매튜 퀵의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과 『러브 메이 페일』을 옮기면서 그의 작품들과 사랑에 빠졌다. 특히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은 인생 작품 중 하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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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 2007년 5월  더보기

비극과 희극이 교차하는 인생을 웃으며 맞이하는 그녀의 유머감각과 천부적인 글 솜씨 그리고 솔직함에 그녀의 매력이 있었다. 숨김없이 보여주는 그녀의 일상은 화려함과 소박함을 모두 지녔다.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오는 4명의 미끈한 여배우들이 보여주는 세련되면서도 비현실적인 일상과는 달랐다. 예술가인 동시에 생활인인 그녀의 삶은 극적이면서도 우리네 인생과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게다가 삶에 대한 그녀만의 깊은 통찰력과 특유의 통통 튀는 유머감각이 맛나게 버무려져 글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 박산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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