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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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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사랑에 관한 1000자 고백>

안현민

1977년에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하기 시작해 SBS TV '김혜수 플러스 유' '뮤직엔터' MBC 라디오 '윤도현의 두 시의 데이트' '윤종신의 두 시의 데이트' '김C의 음악살롱' '김C 스타일'을 거쳤다. 2005년 현재 '세상을 여는 아침 서현진입니다'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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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에 관한 1000자 고백> - 2005년 12월  더보기

사랑이란 것이 아름다운 것, 행복한 것, 완전무결한 어떤 것이었다면,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가능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완벽한 사랑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었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지도 않았다. 300개가 넘는 원고 속에 300개가 넘는 사랑 이야기가 담겼지만, 그 많은 이야기를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아무리 초라해 보여도, 말도 안되는 얘기 같아도, 누구도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짧은 순간이라도, "모두가 사랑이에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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