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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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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술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40세에 붓을 든 앙리 루소는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이 없다. ‘아이가 그린 그림 같다’는 평론가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매년 전시회에 그림을 출품한 앙리 루소. 그는 한 번도 프랑스를 벗어난 적이 없지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빛나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정글을 가꾸어 갔다. 과연 무엇이 앙리 루소를 이토록 위대한 화가로 만들었을까? 아마추어로 시작해 소박파의 거장으로 이름을 남긴 앙리 루소의 일생과 작품 세계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
: “”누구도 당신에게 ’너는 못 할 거야‘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세요.“ 이 책이 앙리 루소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는 근본적인 메시지이다.” : “유명한 예술가를 흥미진진한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책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열정과 끈기의 모델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소박파 화가인 앙리 루소를 매력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 낸 그림책. 어린이가 읽기 좋게 쓰인 이 사랑스러운 전기는 앙리 루소의 소박한 멋을 훌륭하게 담아내고 멋지게 기념한다.” : “화가 앙리 루소의 개성과 순박한 화풍을 그대로 담아내 어린이 독자에게 훌륭하게 가 닿는다.” : “앙리 루소를 향한 성공적인 헌사, 그 자체. 앙리 루소를 어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예술가로 친근하게 소개한다.” : “앙리 루소의 겸손과 예술을 향한 아마추어적 열정을 적절한 어조로 담아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22년 8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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