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케이퍼 (미국 펜실베이니아 리하이 대학교 상담 겸임교수) :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이처럼 간단하고 명료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치유가 된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가득한 매우 훌륭한 책이다.
수지 장 (미국 긍정훈육법 중국 1호 트레이너) : 참 따라 하기 쉬운 책이다. 나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좀 더 선명해진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 주변 사람들을 돕고 싶은 분에게 권한다.
메리 맥과이어 (가족 사회를 위한 아들러센터 치료 과정 창시자이자 책임자) : 사랑스러운 책이다. 제시된 차트와 활동, 설명이 명쾌하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 활동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특히 수직적·수평적 관계를 배울 수 있는 탁월한 책이다. 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뿐 아니라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메리 휴스 (『기독교인을 위한 긍정의 훈육』 저자, 긍정의 훈육 리드트레이너) :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많다. 그중 특히 출생 순서에 관한 내용은 나를 이해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 수년 동안 이 책을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