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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도 쉽게 따라 하면서 연복리 20%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투자전략 ‘퀀트 투자(계량투자)’ 실전 매뉴얼이다. 기업의 재무제표와 주가 지표 등 공개된 수치만 이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며, 주식을 사고파는 규칙이 명확해 투자자의 감정과 심리적 오류로 인한 실수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투자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는 직장인이나 전문 지식이 부족한 평범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검증된, 연복리 20% 이상 벌 수 있는 투자전략들을 담았다. 과거 수익을 구하는 방법,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략을 만드는 방법 등 국내외 투자 대가 뿐 아니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포함한 대학교수들의 논문 수백 편에서 검증된 투자전략만 가려내 초, 중, 고급 수준별로 정리했다.

간단한 수치만으로 어떻게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하는지, 어떤 지표가 고수익을 보장하는지, 소형주와 대형주의 투자는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나만의 새로운 전략을 만드는지 등을 알 수 있다. 현명한 자산배분, 분산투자, 현금 비중 증가, 손절매, 절대 모멘텀, 변동성 조절 등을 통해 급폭락장에서도 큰 손실을 피해 가며 다음 상승장을 바라볼 수 있다.

문병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옵투스자산운용 대표)
: 주식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대단한 계량 투자서다. 대충 짜깁기한 책이 아니다. 방대한 문헌 조사를 통해 고수들의 전략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데이터로 보충 실험을 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미 SNS에서 알맹이 있는 퀀트 투자 관련 글로 유명한 저자 강환국은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 투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홍익희 (세종대 대우교수, 작가)
: 복잡한 듯이 보이는 사물을 단순화해 본질을 보는 것이 통찰력이다. 저자 강환국은 그 방법을 발견했다. 매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퀀트 투자전략을 아주 단순하면서도 검증된 방법으로 널리 알려주니 강추하지 않을 수 없다.
천영록 (한국퀀트협회(KQA)회장, 두물머리 대표)
: 주식 투자 관련 도서를 수백 권 읽었지만 이토록 권하고 싶은 책은 드물었다. 내용과 가독성의 조합이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다. 두물머리의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 책의 백미는 수백 편의 논문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투자전략들이다. 또 가치투자, 모멘텀 투자, 자산배분 투자 등 투자 스타일에 맞는 퀀트 투자 방법들도 제시했다. 자산배분 투자를 하는 나도 이 책을 보고 퀀트 투자를 시작해볼까 한다.
홍춘욱 (경영학 박사,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저자)
: 한국에서도 이렇게 좋은 퀀트 투자전략 책이 출간된 것이 정말 기쁘다. 독자들이 이 책으로 퀀트 투자전략을 이해하고, 쉬운 단계부터 차분하게 밟아나간다면 주식 투자의 성공 가능성은 더없이 높아질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최근작 :<비트코인 폭발적 상승에 올라타라>,<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 여사, 주식으로 돈 벌다>,<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 총 20종 (모두보기)
SNS :https://www.facebook.com/hwankuk
소개 :
최근작 :<버핏클럽 issue 4>,<버핏클럽 issue 3>,<현명한 투자자 해제>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 가치투자의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여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수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2 해제》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에프엔미디어   
최근작 :<모두의 금리>,<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등 총 43종
대표분야 :주식/펀드 3위 (브랜드 지수 290,5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