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포드 : “무인자동차는 오늘날의 교통 시스템, 도시 환경, 경제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흥미로운 책이다.”
다니엘라 러스 (MIT 슈워츠먼컴퓨팅대학 부학장) : “자율주행 차량의 기술적, 사회적, 윤리적 의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놀라운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넘나들면서 첨단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을 던진다.”
조지 머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노틸러스> 편집자, 《유령 같은 원격 작용》 저자) : “딥러닝 기술과 관련하여 지금껏 읽은 책 중에서 일반 독자를 위한 최고의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무인자동차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 미래에는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 도로 표지판, 음주 운전과 같은 것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동시에 무인자동차는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중대 범죄를 유발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러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스티븐 버켄펠드 (글로벌 금융기업 바클레이즈 투자금융사업부 전무) : “머지않아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점령할 것이라는 믿기 힘든 전망이 필연적인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때에 세상에 나온 이 책은 파괴적인 신기술에 대한 탁월하고 포괄적인 평가와 함께, 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문제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짚어준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편안한 변화의 여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