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멀러리 (전 포드 자동차 CEO, 전 보잉사 상용 항공기 부문 사장) : 스타트업 기업이든 어떤 규모의 조직이든, 세상을 바꾸고 미래의 일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이 책의 질문들을 반드시 던져라.
베스 콤스톡 (GE 최고마케팅책임자) : 비즈니스 리더이자 마케팅 전문가로서 나는 드러커의 간명한 지혜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책은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통찰과 이야기를 선사한다.
토머스 콜디츠 :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불변의 지침이 담겨 있다. 우아할 정도로 단순하지만 그 초점은 강력하다.
밥 버포드 (《하프타임》저자, 리더십 네트워크 설립자) : 아무도 피터 드러커보다 더 좋은 질문을 던지지 못했다. 소크라테스조자도! 일의 효과를 극적으로 높여줄 모든 지혜가 여기에 있다. 마치 피터 드러커가 옆에 앉아 있는 것 같다.
로저 퍼거슨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기금(TIAA-CREF) 회장, CEO) : 드러커의 지혜는 여전히 유효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조직의 탁월함을 추구하도록 해주는 귀중한 영감 그 자체다.
토마스 모런 (뮤추얼 오브 아메리카의 CEO) : 이 책은 모든 부문을 대표하는 다양한 그룹의 리더들에게 훌륭한 가이드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지략이다.
사나인 시앙 (듀크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 의미 있고, 목적이 있으며, 열정이 있는 삶을 창조하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데에 꼭 알아둬야 할 교훈을 제시한다. 인상적이고 강력하며 언제나 찾아볼 수 있는 이 책은 또 하나의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