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렬(빠숑)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서울 부동산의 미래》 저자) 
: 직업 특성상 전국에 있는 많은 공인중개사를 매주 만난다. 인터뷰했던 수천 명의 공인중개사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단연 김윤수 대표다. 그의 넓은 인간관계와 매출 실적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그를 한 번이라도 만나보면 바로 팬이 될 수밖에 없다. 그의 인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말과 글을 좋아한다. 성공적인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바이블이 될 것이다.
주언규 (유튜브 <주언규joo earn gyu> 운영자(구. 신사임당)) : 김윤수 대표가 빌딩 중개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의 성실함과 영민함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적잖이 놀랄 때가 많았다. ‘중개로 돈을 벌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영업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많은 공인중개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도윤 (유튜브 ‘김작가 TV’ 채널 운영자) : 김윤수 대표의 아버지와 내 아버지는 직업이 같다. 법인 택시기사. 부유하지 않아 힘들었지만, 가장 큰 갈증은 성공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겪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 힘든 과정을 겪을 필요는 없다. 공인중개사로 성공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길을 먼저 걸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된다. 3시간이면 그 길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서경석 (MC, 개그맨) :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자신의 부동산을 얻기 위해 애써온 ‘사람’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 젊지만 깊고 냉철하지만 따뜻한 남자, 빌사남이 진정 사랑하는 대상은 ‘사람’이다. 그의 글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줄 것을 믿는다.
장성규 (방송인) : 김윤수 대표의 책이 나온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얼른 읽어보았다. 그리고 역시나 싶었다. 내가 건물을 사게 된다면 꼭 빌사남에서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이 책에는 10년 이상 쌓아온 김윤수 대표만의 성공 비법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공인중개사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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