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오랜만에 대단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자기 계발에 관한 최고의 걸작이다."
앤절라더크워스(AngelaDuckworth) (《그릿(Grit)》 저자 겸 팟캐스트 〈괴짜 경제학: 어리석은 질문은 없다(Freakonomics: NoStupidQuestions)〉 공동 진행자) :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해 수잔 애쉬포드가 큰일을 해냈다. 30년 넘게 MBA 학생과 비즈니스 리더를 가르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그들은 모두 애쉬포드의 도움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니 이 책의 산증인이다."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수잔 애쉬포드의 선구적인 연구는 주도성과 적응력에 관한 내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제는 애쉬포드의 저서가 세상 사람들을 나와 똑같이 바꿀 것이다. 피드백을 구하고 신속하게 배우고 더욱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에 관한 예리하고 실질적인 통찰이 가득하다. 전문가만이 가진 기지가 번득이는 애쉬포드의 조언은 격동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길을 알려주는 북극성과 같다."
마셜 골드스미스 : "소프트 스킬은 인생의 필수 기술이지만 가르치기가 매우 어렵다! 애쉬포드가 '유연함의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소프트 스킬에 관한 궁극의 도구함을 세상에 선물한다. 유연함의 기술이 제시하는 안내를 받아 일과 삶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함으로써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라!"
돌리 츄(DollyChugh)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The PersonYouMeantoBe)》 저자) : "애쉬포드의 신작은 현대인에게 딱 필요한 도구만 골라 담은 종합 선물 세트다. 실제 사례와 다양한 연구가 가득한 이 책에서 선보이는 유연함의 기술이 이제 우리 손안에 들어왔다. 내가 배운 것을 활용하고, 사람들과 나눌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스콧 소넨샤인 : "증거에 기반을 두는 수잔 애쉬포드의 이 첫 작품은 매력적인 실제 사례의 결정체다. 애쉬포드는 이 책에서 유연함의 기술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한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지름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에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성공과 성취로 가득한 경력을 꿈꾸는가? 이 책에서 그 꿈을 앞당겨 주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잔피에로페트리글리에리(GianpieroPetriglieri) (작가, 교수, 강연자, 싱커스 50(Thinkers 50) 재단이 뽑은 세계 최고 경영 사상가 50 중 1인) : "유연함의 기술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우선 당신의 직무 성과를 높여주고, 곧 당신의 습관이 될 것이며, 얼마 지나지 않아 삶까지 바꿔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