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나 먹는 것’, ‘만들기 번거롭고 배가 금방 꺼지는 음식’,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디쉬’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채소 요리 전문 셰프이자 샐러드 예찬론자로 하루 한 끼 샐러드를 즐기는 저자는, 아직까지 샐러드를 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맛있고 건강하고 배부른 샐러드, 부담 없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들을 책에 풍성하게 소개해 샐러드도 부족함 없는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어트식이 아닌 건강한 일상식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리고 맛과 건강, 포만감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이러한 샐러드를 그는 ‘식사샐러드’로 부르기로 했다.
‘식사샐러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샐러드를 다이어트 때만 가끔 먹는 대용식이 아닌 하루 세 끼 식사처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밥을 먹은 것처럼 든든하도록 메뉴 전반에 통곡물, 견과류, 두부, 달걀, 육류, 해산물, 올리브유 등 다양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재료를 더하고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고려해 아침·점심·저녁 메뉴를 구성했다.
맛있으니까, 든든하니까, 건강하니까
이제 하루 한 끼는 셰프의 비법 담긴 샐러드로 식사합시다!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상징하는 대표 음식, 샐러드. 하지만 ‘다이어트 할 때나 먹는 것’, ‘만들기 번거롭고 배가 금방 꺼지는 음식’,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디쉬’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채소 요리 전문 셰프이자 샐러드 예찬론자로 하루 한 끼 샐러드를 즐기는 저자는, 아직까지 샐러드를 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고 배부른 샐러드, 부담 없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들을 책에 풍성하게 소개해 샐러드도 부족함 없는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어트식이 아닌 건강한 일상식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맛과 건강, 포만감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이러한 샐러드를 그는 ‘식사샐러드’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식사샐러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샐러드를 다이어트 때만 가끔 먹는 대용식이 아닌 하루 세 끼 식사처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밥을 먹은 것처럼 든든하도록 메뉴 전반에 통곡물, 견과류, 두부, 달걀, 육류, 해산물, 올리브유 등 다양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재료를 더하고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고려해 아침·점심·저녁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 ‘아침 & 브런치 식사샐러드’는 바쁜 아침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특히 재료가 간단하고 조리법이 쉽습니다. 입맛이 돌게 하는 상큼한 맛도 특징이지요. 빵 한두 쪽 곁들여 먹으면 더욱 든든합니다.
- 하루 중 에너지가 가장 많이 필요한 ‘점심 식사샐러드’는 통곡물 라이스나 파스타 등 탄수화물 재료를 더한 포만감 있는 한 끼를 만들었습니다. 도시락으로 가져가기 좋은 메뉴들도 많습니다.
- ‘저녁 식사샐러드’에는 체중 관리할 때 먹기 좋은 가벼운 샐러드부터 메인 요리로도 손색없는 고기·해산물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서 야식 생각날 염려가 없습니다.
이 책은 셰프의 샐러드 비법을 담으면서 동시에 실용성도 놓치지 않기 위해 독자 사전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요리책 전문 출판사 ‘레시피팩토리’의 애독자 10분이 사전에 레시피를 따라 하며 실용성을 검증했고, 저자가 독자의 의견을 반영해 레시피를 최종 완성했지요. 샐러드 전문 셰프의 섬세한 노하우와 집밥을 즐기는 독자들의 실용적인 관점이 만나, 곁에 두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보다 더 소장가치 높은 요리책이 만들어졌답니다.
이왕이면 집밥을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고요? 하루 한 끼 정도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식사샐러드> 속 52가지 샐러드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건강한 ‘샐러드식’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이 분들에게 추천
- 가볍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분들
- 샐러드 전문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진짜 맛있는 샐러드를 배우고 싶은 분들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부족하지 않은 밸런스 채소 요리를 찾는 분들
- 아이들도 잘 먹는, 가족 모두를 위한 샐러드 레시피를 원하는 분들
- 브런치 카페나 샐러드 전문점을 운영하는 분들
■ 이 책의 강점
샐러드와 채소 요리 전문 셰프가 만들고, 레시피팩토리 애독자들이 사전 검증해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샐러드 52가지를 담았습니다.
샐러드니까 쉽다!
어려운 재료는 NO!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채소와 양념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채소, 토마토, 달걀, 통곡물 등의 기본 재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기본 가이드편에서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셰프의 비법 레시피라 맛있다!
다채로운 채소 요리로 사랑받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컬릿’ 남정석 셰프의 한 끗 다른 샐러드 비법을 담았습니다. 특히 애독자 검증단이 극찬한 40여 가지 드레싱은 레스토랑에서 먹던 바로 그 샐러드 맛을 우리집 식탁 위에 그대로 재현해줍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로 충분한 샐러드만 모았다!
다이어트 때만 먹는 대용품이 아닌 하루 세 끼를 식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밥을 먹은 것처럼 든든하도록 메뉴 전반에 두부, 달걀, 육류, 해산물, 통곡물 등의 재료를 더하고, 하루 필요한 열량을 고려해 아침·점심·저녁 식사샐러드 메뉴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