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영국학교도서관협회 Information Book Award 수상도서. 6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진화에 관한 모든 것. 진화란 무엇일까? 지금의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한 걸까? 그동안 210여 권의 과학 도서들을 집필하고 편집한 논픽션 작가 두걸 딕슨은 신간 《고래가 걸었다고?》에서 진화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진화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서식 환경이나 기후가 달라져도 일어날 수 있다. 진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작고 작은 변화가 쌓이면서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이다. 저자는 논픽션 작가답게 진화의 개념부터 과정에 걸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이고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진화란 무엇일까? ···················8
지질 연대표를 살펴보자 ············· 10
생명의 나무를 그리자 ··············· 12
자연은 거대한 실험을 했어 ·········· 14
지느러미가 발이 됐어··············· 16
도마뱀이 물로 돌아갔어 ·············20
파충류한테 날개가 생겼어··········· 24
악어가 세상을 지배했어 ··········· 28
뱀도 다리가 있었어 ················ 32
새도 이빨이 있었어 ················34
고래가 걸었어 ···················· 40
코뿔소가 거대해졌어··············· 46
코끼리는 아주 작았어 ·············· 50
새가 날기를 포기했어 ···············54
포유류가 사냥을 시작했어 ·········· 56
영장류가 나무에서 내려왔어········ 60
진화는 계속될 거야················ 66
찾아보기························· 68

이지유 (과학저술가)
: 지구가 아름다운 행성인 이유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38억 년 전 바다에서 세포가 생겨난 이후, 생물은 진화라는 방식으로 생물의 다양성을 키워 왔어요. 진화의 원동력은 ‘전 세대와 다른 후손’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선 뜻하지 않게 이런 후손이 살아남는 것은 물론, 적응해서 더 잘 살기도 하거든요. 이 책은 이와 같은 진화 과정에 대해 딱 필요한 동물들을 예로 들어, 어류에서부터 인류에 이르기까지 보기 좋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 진화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질학과 분류학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좋은 과학책입니다.

최근작 :<신나는 공룡 액티비티북>,<미래동물 도감>,<신공룡 도감> … 총 26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0종 (모두보기)
소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예요. 주로 자연 세계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역사와 어린이들을 위한 논픽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그림을 그립니다.
최근작 : … 총 30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어요. 책이 좋고 원문의 울림이 좋고 우리말의 무한한 가능성이 좋아서 꾸준히 번역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고래가 걸었다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기후 변화 이야기》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