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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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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인간은 탐욕의 동물이다. 지금보다 더 편해지고 싶어하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
: 그 어느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들려주는 세계를 호령하던 제국들이나 기업들의 흥망성쇠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절실함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한동안 깊은 생각에 들도록 만듭니다. 결국 절실한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그 심플한 이치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나의 생각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우리나라 큰 기업의 몇 안 되는 임원입니다. 열린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늘 공감하는 그는 절실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 장중호 전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큰 기업의 임원이지만 늘 벤처회사의 사업가처럼 새로운 시도로 주변에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입니다. 자기 인생이 평범하고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꿈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절실함을 키워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달린다면 언젠간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컨설팅해보니 평범하던 가게가 대박 가게로 바뀌기 위해서는 사장님이 열린 생각을 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그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꼭 필요했습니다. 대박 사장님들의 성공은 바로 절실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지은이 : 장중호
 최근작 : | <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직장생활의 품격>,<나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다> … 총 6종 (모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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