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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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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완두> 그 두 번째 이야기. <완두의 여행 이야기>는 작지만 무엇이든 씩씩하게 해내는 완두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화합하는 완두를 통해 아이들은 ‘도전하는 용기’와 ‘긍정의 마음’을 배운다.
완두콩처럼 작은 완두는 작은 세상에 살았다. 소박한 생활이지만 완두에게 부족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완두는 알록달록 병뚜껑도 모으고, 장난감도 만들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음악도 연주한다. 우표 그리는 일을 하는 완두는 자신의 일을 아주 사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우표를 그려야 할지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완두는 멀리 여행을 떠나려고 했다. 완두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9년 5월 10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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