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나라를 세운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한국사 첫걸음을 시작하자. 인물로 시작하는 한국사 첫걸음 1권. 한반도의 맨 처음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세운 주몽, 온조, 박혁거세와 가야를 다스린 김수로왕까지, 다섯 나라의 건국 신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 보자.
작가의 말
1. 한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새날이 열리다 | 호랑이와 곰 | 단군왕검
2. 하늘의 후손, 고구려를 세우다 주몽
하늘과 땅의 만남 | 이상한 알 | 귀신도 탄복할 만큼 활 잘 쏘는 아이 | 용맹한 기상의 고구려
3. 한강에 백제를 세운 온조
유리 왕자가 나타나다 | 아늑하고 따뜻한 땅 | 십제에서 백제로
4. 신라의 시작 박혁거세
우물가에 내려온 흰말 | 박혁거세와 알영
5. 철의 나라 가야의 시조 김수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놓아라 | 알에서 나온 여섯 아이들 | 머나먼 아유타국에서 온 신붓감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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