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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는 관동대학살이 벌어진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방을 강타한 대지진 후 2주 남짓한 동안에 애꿎은 조선인 6,000여 명이 ‘사냥’ 당해 목숨을 잃었다. 이 책은 재일한국인이 쓴 책으로, 신문·소설 등 일본 자료를 바탕으로 일본의 양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동대학살의 실상과 역사적 배경, 심리적 상흔 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23년 11월 25일자 '새로 나왔어요'
 - 경향신문 2023년 11월 24일자 '새책'

최근작 :<한일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 관동대학살>
소개 :1963년생. 나고야 출신 재일한국인.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95년부터 후바이샤風媒社 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 《일본을 망하게 하는 원전 대재앙》, 《책벌레 2인초》 등이 있다.
최근작 :
최근작 :<아베에서 스가까지 조작되는 혐한 여론>,<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1953년생. 혁명가 김산의 삶을 그린 《아리랑》을 읽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서로 《청춘이 아니어도 좋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역서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