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소통하고 작품 속에서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하는 작가 프랑수아즈 부셰가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를 비롯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주면서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방법들을 낱낱이 소개해 준다.
「르몽드」지에서 '독자를 움직이는 마법사'라고 극찬한 프랑수아즈 부셰의 이번 작품 또한 권위적이고, 교육적이고, 규율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조금 엉망인'(저자 자신의 말에 의하면) 형형색색의 그림과 그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로 가득 채워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다.
창의력과 사고력, 자존감이 높은 우리 아이를 원한다면 글밥의 양과 정보의 양, 그림의 퀄리티를 재기 전에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프랑수아즈 부셰와 만나보기 바란다. 아이들에게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
행복 코치 프랑수아즈 부셰가 제안하는 행복 레시피
행복을 알아보는 기발한 10가지 방법들
행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5가지 기본 규칙들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들
매일매일 웃음 만발, 즐겁게 지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단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적의 행복 의식 단독 공개
→행복 부적 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 만점!
==========================
=================================================
세계 20여 개국 번역 출간, 프랑스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작가
웃기다면 웃긴, 이상하다면 이상한, 기발하다면 기발한,
아이들에게 말을 걸 줄 아는
프랑수아즈 부셰 의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책
==================================================
돈이 없어도, 공부를 못해도, 누구나 다 행복할 수 있어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유머로 소통하고 작품 속에서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하는 프랑수아즈 부셰가 이번에는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한결 같다. '너무 진지하면 행복해지기 어려워요. 고민하지 말고 웃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책 행복 사전》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를 비롯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주면서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방법들을 낱낱이 소개해 준다.
〈르몽드〉지에서 '독자를 움직이는 마법사'라고 극찬한 프랑수아즈 부셰의 이번 작품 또한 권위적이고, 교육적이고, 규율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초등학생인 그린 듯한 '조금 엉망인'(저자 자신의 말에 의하면) 형형색색의 그림과 그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로 가득 채워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다. 창의력과 사고력, 자존감이 높은 우리 아이를 원한다면 글밥의 양과 정보의 양, 그림의 퀄리티를 재기 전에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프랑수아즈 부셰와 만나보기 바란다. 아이들에게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
행복 코치 프랑수아즈 부셰가 제안하는 행복 레시피
돈이 없어도, 공부를 못해도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기발하고도 쉬운 방법들이 쏟아진다. 단, 그렇다고 행복이 마냥 하늘에서 떨어지지만은 않는다. 약간의 노력과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는 200% 이상이다. 출간 작품마다 세계로 뻗어나가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프랑스 전역을 뒤흔든 작가, 웃기다면 웃긴, 이상하다면 이상한, 기발하다면 기발한,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말을 걸 줄 아는 작가 프랑수아즈 부셰가 이번에는 행복 코치를 자청하고 나섰다. 지금부터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규칙들과, 내 옆에 행복이 지나갈 때 알아보는 방법,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재미있는 방법들을 즐겁게 만나보기 바란다.
저자는 우선 세상 사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 뒤 '물론이지!'라고 큰소리를 친다. 그러고는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규칙들 5가지를 제안한다. 사랑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 주변에 행복한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 것,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폭력을 버리는 것이 바로 그 규칙들이다. 너무 뻔한 얘기라고 책을 덮어버린다면 후회할 것이다. 행복해지지 않으면 100% 환불 보장한다는 부셰를 믿고 책장을 넘겨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테니까.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내 옆에 지나가는 행복을 알아보고 잡는다면 좀 쉽지 않을까? 부셰는 독자의 마음을 읽고 행복을 알아보는 방법을 조용히 알려준다. 행복하면 몸이 가벼워져 날아다닐 수 있단다.(믿거나 말거나) 게다가 실실 웃기도 하고,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커진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며, 어디서든 빛나는 나를 확인하게 되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일을 잘해내는 나를 보게 된단다. 미처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펼쳐지는 행복의 특징들. 행복은 주변 사람과 주고받을 수도 있고, 행복하고 싶은 사람을 끌어당기기도 하고, 끝없이 넘쳐나는 행복은 아무리 나눠 가져도 풍부하다.
마지막으로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행복 코치의 기발한 20가지 방법들을 숙지하고 예쁜 행복 부적과 함께한다면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다.
유쾌함 속에 명쾌한 진실을 가득 담은 책
“유머는 소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게다가 유머를 그저 유머로 끝낸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시선을 교육적인 테마와 결부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육아 방식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영미권 20여 개국의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책 읽기는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에 이어 네 번째 소개되는《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책 행복 사전》은 행복의 가치와 기준에 대한 이야기다. 행복이라는 것은 아무리 쉬운 방법이라고는 해도 마냥 하늘에서 떨어지지만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덧붙인다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닫힌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열어 주어 편견에 갇혀 난무하는 오해와 비난 대신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 속에서 행동가로 변한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