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올로프 (UCLA 정신과 전문의 임상교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 
: “조 디스펜자 박사는 당신이 부정적인 믿음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이 지적이고 유용하고 실용적인 책으로 당신은 더 자유로워질 것이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게 될 것이다!”
롤린 맥크레이티 (하트매스 연구센터 책임자) : “조 디스펜자는 현실의 에너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독자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각 단계를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노력에 보답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더러 내면에서부터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린 맥태거트 (≪초생명 공동체≫의 저자) : “마음과 감정의 회로를 바꾸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재미있고 접근하기 쉬우며, 간단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늘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의 내일을 결정한다.”
그렉 브레이든 (《힐링 라이프》저자) : “이 책은 최신 과학을 실제 삶에 적용해서 완벽한 공식처럼 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성공적인 삶에 필요한 방법을 담은 매뉴얼이다. 만약 당신이 더 큰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도 자신을 찾는 탐구를 포기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알랜 봇킨 (임상심리학자) : “나는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임상심리학자로서 이 책이 오랫동안 굳어져온 심리학 분야의 잘못된 믿음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신경과학에 탄탄한 기초를 둔 조 디스펜자의 결론은 우리 스스로 지워오던 한계를 타파하게 한다. 이 책은 훌륭하고 희망적인 책이다.”
도슨 처치 (《유전자 안의 지니 The Genie in Your Genes》저자) : “우리는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발견과 고대의 명상법이 한 데 만나는, 그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개인적 성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조 디스펜자의 이 책은 뇌와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과학적으로 노련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변화를 위한 4주간의 실용적인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명상을 통해 어떻게 창조성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뇌의 회로를 의식적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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