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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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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도대체 사이코패스가 뭘까?" |
: “흥미진진하면서도 통찰이 가득하다. 사이코패시의 유전적·신경과학적 토대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 “저자는 우리를 그의 마음에 들어가도록 만든 다음 교묘하게 짠 여행길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사이코패스’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부순다”
: “제임스 팰런은 자기 자신을 ‘현미경 아래’에 두고 유전자와 환경이 자신을 만들어간 과정을 설명한다. 사이코패시에 관한 그의 통찰은 본성과 양육의 역할에 대해 숙고하게 만든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서울신문 2020년 9월 25일자
- 문화일보 2020년 9월 25일자 '이 책'
- 지은이 : 제임스 팰런 (James Fallon)
 최근작 : |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총 14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김미선
| 최근작 : | … 총 74종 (모두보기) |
| 소개 : |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뇌과학과 진화생물학 분야의 책을 주로 옮긴다. 옮긴 책으로 『의식의 탐구』, 『기적을 부르는 뇌』,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뇌, 인간을 읽다』, 『지구 이야기』, 『생각의 한계』, 『뇌와 마음의 오랜 진화』, 『과학철학』, 『꿈꾸는 기계의 진화』, 『포유류의 번식』, 『참 괜찮은 죽음』, 『편견 없는 뇌』 등이 있다. 『진화의 키, 산소 농도』와 『대멸종 연대기』로 제31회, 제38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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