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직접 생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 상담도 해 주고, 부탁도 들어준다. ‘이럴 때 이 생물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상황을 생물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이야기 집중력을 높였다. 또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브르란 이름에 걸맞게 ‘브르 관찰기’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다. 책을 읽으면 저절로 관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관찰력도 쭉쭉 올라갈 것이다.
또한 ‘브르 연구소’라는 활동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한 권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퀴즈나 그림 그리기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풀고, 그리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34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 곤충과 파충류부터 바다 생물까지 다양한 생물을 소개하는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생물 전문 크리에이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동물 사육, 채집 등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도서와 영화를 통해 고유의 콘텐츠와 더불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대중에게 알리고 있어요.
어릴 적 재미있게 읽은 책이 평생의 꿈을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Who?> 시리즈,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뚜아뚜지의 대모험> 시리즈,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1995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2007년까지 무협 만화를 그렸습니다. 2007년 『태왕사신기』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어린이를 위한 학습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Why?』 시리즈와 『용선생 만화 한국사』, 『공룡대전』,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 업계의 선두 주자.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으로 세상 모두를 즐겁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의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대표 크리에이터로는 도티, 옐언니, 백앤아, 빨간내복야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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