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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고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는지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시장성·자본·투기’가 만드는 거품 경제를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역사상 버블의 사태는 이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전 세계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버블 : 부의 대전환>을 통해 거인의 어깨, 놀라운 통찰에서 그 답을 구해보자.

첫문장
왜 주식과 부동산은 때때로 엄청난 호황과 함께 이어지는 거대한 폭락을 경험하는 걸까?

: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 매우 읽기 쉽고 체계적으로 훌륭하게 쓰였다. 경제가 왜 호황을 일으키고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며 상반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버블과 붕괴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측면은 없을까? 버블의 형성과 붕괴에는 패턴이 있는가, 아니면 갑자기 터지는 걸까? 이런 질문에 대한 아주 대단하고 설득력 있으며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시장이 움직이는 흐름과 리듬을 깨닫도록 돕는다.
파비오 나탈루치 (IMF 통화 및 자본시장 부국장)
: 300년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며 흥미진진한 통찰을 전하는 훌륭한 가이드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를 이해하는 독창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 놀랍도록 예리하다. 자본시장의 요소로 체계적 분석을 제공한다. 자본, 시장, 투기. 이 셋 중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있을까?
홍춘욱 (경영학 박사,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저자)
: 변화의 시대에 유의미하고 귀한 책이다. 경제적 운명을 가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혼돈의 시기에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내리기 충분하다.
빌 제인웨이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벤처캐피탈 투자가)
: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서울신문 2021년 2월 5일자 '책꽂이'
 - 조선일보 2021년 2월 6일자
 - 중앙SUNDAY 2021년 2월 6일자 '책꽂이'
 -  경향신문 2021년 2월 5일자 '화제의 책'

최근작 :<[큰글자도서] 버블 : 부의 대전환>,<버블 : 부의 대전환>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큰글자도서] 버블 : 부의 대전환>,<버블 : 부의 대전환>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경제정책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목받는 경제학자. 금융 시장과 버블의 관계를 주제로 활발히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퀸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제학 교수다.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명석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그는, 이 책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와 대처 방안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최근작 :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 전공으로 석사 취득 후 동대학원에서 통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강의하며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통번역 에디터 과정을 맡고 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나를 살리는 철학』, 『강아지와 가족이 됐어요!』, 『고양이와 가족이 됐어요!』, 『프렌드북 유출사건』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