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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을 지어야 하는가”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가”
내 집 짓기는 더 이상 멀리 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단독주택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건축주들에게 국민건축가 이현욱 소장이 알려 주는 집 짓기의 정석! 집 짓기 전 꼭 알아야 할 상식부터 행복하고 효율적인 집 짓기 비결까지 조금만 알면 누구나 집 짓기가 두렵지 않다.

박소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마당 있는 집을 지어 생활하길 희망하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주거 욕구에 대해 이현욱은 최소한 현실적인 대안을 자신의 체험 기반으로 제시하려 노력했다. 고가의 ‘주택작품’이 아니라 부담 가능한 가격대의 ‘집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알아야 할 기초 정보를 얻게 한다.
우석훈 (경제학자, 성공회대 교수, 『88만 원 세대』 저자)
: 집은 고쳐가면서 사는 것이다. 집을 짓고, 고치고, 그 안에서 기억과 추억이 쌓여간다. 그리고 그 안에 삶이 익어간다. 레디 메이드 아파트를 벗어나 자신의 기억과 삶을 익혀가는 시대가 이제 우리에게도 돌아온다. 이현욱은 이 새로운 시대의 맨 앞에 서 있다. 그가 걸어간 삶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집을 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젠 행복하게 집 짓는 방법에 눈 떠야 할 때다.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살림집을 계획한 건축가 이현욱, 그가 내놓은 행복한 집 짓기의 비결들을 읽고 나면, 분명 눈앞이 선명해질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6년 6월 4일자 '책 속으로'

최근작 :<냉장고 먹는 괴물>,<굿바이 아파트, 집 짓기의 정석>,<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광장건축사사무소 대표 소장으로 건축가의 길을 가고 있다. 아이들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며 땅콩집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이자 열정적인 환경 운동가로 재미있는 동화 작가에 도전중이다. 저서로는 ‘두남자의 집짓기’, ‘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가 있다.

이현욱 (지은이)의 말
“저는 건축가로서 세상에 자기 집 짓는 일 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선물로는 더 이상의 것은 없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집 짓기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일부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어떤 일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 집 짓기에 나선 열 명이 있다면 아홉 명은 삶에서 가장 행복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저는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