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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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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다. 오하이오주 출신의 과묵하고 결단력 강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그 미지의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전설이 되었다.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이다.
이 책을 통해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달 착륙 음모설에 대한 닐 암스트롱의 대응 방식과 그가 버즈 올드린 대신 퍼스트맨에 선정된 이유 등이 상세히 공개된다.
: "천문학에 푹 빠진 사람과 역사서 애독자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정말 중요한 책이어서 모든 과학도서관에 비치해야 한다." : "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을 흥미진진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초상화!" : "우리 자신이 마치 우주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는 듯한 흥분과 지금 이 순간 우주를 탐험하고 있는 듯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 거인의 명암에 충실한 모범적 전기! : 초등학교 3학년 때 텔레비전을 통해 인간이 달에 착륙하는 걸 보았다. 평생의 한 장면이라 잊지 못한다. 이제 다시 그를 전기를 통해 만났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8년 10월 27일자 '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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