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칼 (『관계지능』 저자) : 이 워크북에는 NVC의 핵심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NVC를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고,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다.
스튜어트 왓슨 (미국의 중재 전문가) : 이 워크북은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어 NVC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워크북을 통해 루시 루는 일상생활 속에서 NVC를 실천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페니 와즈맨 (캐나다의 NVC 인증지도자) : 루시 루가 지은 워크북을 이용하여 정부 부처의 공무원들을 상대로 NVC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 워크북은 명확하고 재미있고 아주 친절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NVC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미키 캐쉬탄 (미국의 NVC 인증지도자) :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워크북을 사용하여 NVC를 연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아 왔다. 사람들은 모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NVC를 연습하고 깊이 이해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기뻐하고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