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L. 로버트슨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세계교육개혁, 민영화 우선인가 공적투자 강화인가?』는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저서이다. 이 책 을 쓴 교육학자들이 안내하는 세계교육개혁에 참여한 세 쌍의 교육체제 비교는 민영화 접근 대 공적 투자 모델이 어떻게 시민을 위해 서로 다른 교육 성과를 창출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사회를 위해 연구하고 조사하였다. 비교교육 연구 기금을 받아 수행된 이 연 구 조사 결과는 모든 정책 결정자의 의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최고의 작품이다.
헨리 M. 레빈 (미국 컬럼비아 사범대학교 경제학.교육학 교수) : 교육 선택과 민영화는 더 나은 학교를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차별과 불평등을 만들어내는가? 이 연구의 결과는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지만, 또 하나의 견해와 대안을 보여주고 있다.
줄리언 V. 하일리그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리더십학과 교수) : 이 책의 내용이 전해주는 교훈은 학생, 학부모, 정책 결정자 그리고 서로 다른 교육의 이해 당사 자들에게 가르침과 배움이 아닌 민영화와 이윤이 교육개혁을 어떻게 주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 확한 이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