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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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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첩보 액션’이란 장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드네임> 시리즈. 너무나도 평범한 주인공 강파랑이 과거로 빨려 들어가, 첩보원이자 어린 엄마인 바이올렛과 함께 임무를 완수해 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시리즈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음에도 그 뜨거운 인기에 보답하고자 <코드네임 매거진>이 기획되었다.
<코드네임>에 미처 담지 못한 숨겨진 세계관이라든가 뒷이야기 들을 ‘매거진(잡지)’ 형태로 꾸몄으며, 감히 ‘최초’라 말할 수 있는 과감한 시도들이 담겨 있다. 강경수 작가의 말마따나 별 다섯 개짜리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듯, 코너별로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집 인터뷰] 재영 기자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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