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홋카이도의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 운영자인 저자만의 노하우로 16개 주요 지역 외에 20곳 이상의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과 함께 평생의 잊지 못할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해 보자.
책에서는 가장 먼저 지도와 함께 홋카이도 주요 도시의 대략적인 위치와 특성을 설명한다. 이어 미션 페이지를 통해 홋카이도에서 놓쳐선 안 될 자연, 포토제닉 스폿, 드라이브 길, 먹어야 할 음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홋카이도 여행의 주류가 된 렌터카 여행을 위한 드라이브 추천 코스를 추가했다.
JR을 비롯해 공공교통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당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주요 여행지와 베스트 시즌 등을 소개한다. 또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 리조트와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비에이와 후라노 등 주요 도시의 추천 숙소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사계절 아름다운 ‘홋카이도로 가자!’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 총망라
렌터카 여행자도, 대중교통 여행자도 활용할 수 있는 맵코드 수록
홋카이도에서 꼭 즐겨야 할 명소, 음식 등 최신 정보 소개
홋카이도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드라이브 코스 & 추천 일정 제공
홋카이도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 홋카이도 16개 주요 지역 최신 정보 반영
더 넓은 범위의 여행지 추가 및 최신 스폿 업데이트
★ 여행자 취향 맞춤 일정 설계
핵심 코스에 더해 호수, 섬 등으로 떠나는 추천 루트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지역별 인기 스폿
명소, 맛집, 근교 여행지 등 핫플레이스 완전 정복
★ 여행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페이지
야경, 유빙 관광, 온천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 사계절 아름다운 ‘홋카이도로 가자!’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 총망라
렌터카 여행자도, 대중교통 여행자도 활용할 수 있는 맵코드 수록
홋카이도에서 꼭 즐겨야 할 명소, 음식 등 최신 정보 소개
홋카이도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드라이브 코스 & 추천 일정 제공
홋카이도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 홋카이도 16개 주요 지역 최신 정보 반영
더 넓은 범위의 여행지 추가 및 최신 스폿 업데이트
★ 여행자 취향 맞춤 일정 설계
핵심 코스에 더해 호수, 섬 등으로 떠나는 추천 루트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지역별 인기 스폿
명소, 맛집, 근교 여행지 등 핫플레이스 완전 정복
★ 여행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페이지
야경, 유빙 관광, 온천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홋카이도의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 운영자인 저자만의 노하우로 16개 주요 지역 외에 20곳 이상의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과 함께 평생의 잊지 못할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해 보자.
Mission in Hokkaido
홋카이도만의 매력 속으로!
일본 열도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날이 풀리면 산의 능선 아래 심은 보리와 밀, 꽃밭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가을 정취는 물론, 겨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눈 축제와 스키, 온천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일본의 식량 기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메카이기도 해서 신선한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이토록 매력적인 홋카이도를 만나기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은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이다.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홋카이도 전 지역을 다룬 가이드북으로 출간되었으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니세코, 요이치, 시코쓰호, 무로란 등 더 넓은 지역을 아울렀다. 이제는 가히 홋카이도의 주요 여행지는 모두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가장 먼저 지도와 함께 홋카이도 주요 도시의 대략적인 위치와 특성을 설명한다. 이어 미션 페이지를 통해 홋카이도에서 놓쳐선 안 될 자연, 포토제닉 스폿, 드라이브 길, 먹어야 할 음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홋카이도 여행의 주류가 된 렌터카 여행을 위한 드라이브 추천 코스를 추가했다. JR을 비롯해 공공교통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당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주요 여행지와 베스트 시즌 등을 소개한다. 또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 리조트와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비에이와 후라노 등 주요 도시의 추천 숙소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Enjoy Hokkaido
홋카이도를 즐기는 완벽한 방법
‘홋카이도’ 하면 으레 대지를 새하얗게 수놓은 눈을 떠올린다. 겨울의 홋카이도에선 바다 위를 가득 메운 유빙 위를 걷거나 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의 매력은 겨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름에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황금빛 태양을 향해 고개를 들고,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 향기에 취해 볼 수 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구시로 습원에서 트레킹을 하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녹색의 숲과 에메랄드빛 물결, 새하얀 평야가 공존하는 홋카이도는 상상 이상으로 넓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은 이들 도시를 크게 2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홋카이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에서는 삿포로, 오타루, 아사히카와, 히가시카와, 비에이, 후라노, 노보리베츠, 도야호, 하코다테를 소개한다. 이어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겨진 곳’에선 왓카나이, 아바시리, 시레토코, 아칸호, 네무로, 구시로, 오비히로를 다룬다. 저자는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의 운영자다. 자타공인 홋카이도 사랑꾼인 그는 직접 체득한 여행 정보 외에 카페 회원들과 교류하면서 얻은 여행 팁까지 아낌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지역별 대표 축제와 특성, 가는 법, 여행 방법 등을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관광명소, 식당 등 카테고리별 대표 스폿을 확인해 보자.
Special Page
더 풍성한 여행을 위한 스페셜 여행지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은 다양한 테마로 스페셜 페이지를 구성했다. ‘일본의 3대 야경’으로 꼽히는 삿포로 야경이나 형형색색 대지를 물들이는 꽃 여행지, 장엄하고 짜릿한 유빙 관광 등은 여행자에게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온천, 드라이브, 홋카이도 가든 가도 등의 테마까지 담아 선택지를 넓혔다.
또 홋카이도의 주요 지역에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도 빼놓을 수 없다. 삿포로에서 다녀오기 편한 유니 가든, 에코린무라, 아르테 피아자 등의 명소부터 왓카나이에서 갈 수 있는 리시리, 레분 등의 섬까지 만나 보자. 일본에서 가장 빨리 단풍이 들고 한국인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소운쿄 또한 근교 여행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ep to Hokkaido
초보 여행자도 거뜬한 홋카이도 여행 준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다면 이 책의 스텝 페이지부터 확인하자. 여권 발급과 항공권 또는 숙소 및 교통편 예약, 환전 등의 여행 준비 단계를 순서대로 안내한다. 출국부터 입국, 홋카이도 내 지역 이동, 렌터카 여행 정보, 레일 패스 등을 담아 초보 여행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이나 식당, 쇼핑몰 등에서 쓸 수 있는 상황별 서바이벌 일본어는 든든한 여행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본문에 실린 지도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한다. 또 관광명소와 식당 등의 스폿에 맵코드를 표시해 두어 렌터카 여행자와 도보 여행자 모두 빠르게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