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홀에서
01 신라실 속의 신라사
신라실에 이르다|신라실에 들며|1901번 진열장|경주의 관들|비슷한 듯 다른 금관들|‘마립간’이라는 자리|힘의 바탕, 7개의 진열장
02 전시실이 품은 마립간의 무덤
거대한 무덤|첫 번째 마립간|무덤에 들다|무덤을 열다|금관을 둘러싼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우리 손으로 이뤄진 호우총 발굴
03 전시품이 담은 마립간의 권력
다시 무덤을 열다|황남‘대’총의 권력|정치적 대세 속의 일시적 갈등|관념의 정치에서 현실의 정치로|금빛의 역설
04 전시품 너머의 상상
은관 속의 암호|이사지왕의 칼|금접시 은접시|장신구의 힘|땅과 물을 건넌 물품들|경옥제 곱은옥이 묶은 역사|자유로운 영혼, 토우 장인들
05 경주 안의 사로, 경주 밖의 신라
주변으로 내려간 금공 위세품|신라를 빚다|힘의 현실|중심에서 중앙으로, 주변에서 지방으로
06 전시품에 쓰인 신라 6세기
중앙의 무거운 원리|율조의 마련|쪽지 속의 행정|짧은 굽다리의 암시|새로운 믿음이 아우른 사람과 공간|국왕 말씀이 나라 곳곳에
신라실을 나서며
쓰며 읽은 책들, 읽어보면 좋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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