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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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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호주에서 이민목회를 한 은퇴 목사의 아포리즘. 이민목회를 통해 얻은 통찰을 일상의 삶으로 풀어내어 ‘공감’과 ‘소통’이 일어나게 한다. 그는 온 삶의 터가 ‘목회지’라는 생각으로 “인생과 지혜”, “사랑과 아픔”, “인생과 시간”, “시선”(자기 성찰)을 풀어 놓았다.
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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