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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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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종이놀이를 뛰어넘어 도안과 도안 사이에 솜을 넣어 말랑말랑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의 스퀴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소워니놀이터의 특징인 띠부띠부 놀이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하다. 도안을 코팅해 오래 가지고 놀아도 망가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소워니놀이터의 핵심인 띠부띠부는 스퀴시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만드는 방법이 쉬워서 아이들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손재주가 없어도 얼마든지 손쉽게 만들 수 있어다. 만약 만드는 과정이 헷갈린다면 QR코드를 찍어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해준다면 스퀴시를 완성했을 때 아이들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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