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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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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러 오렴" '레기온' 개발자 ‘제레네’로 추정되는 자가 신에게 남긴 말. 이에 신과 레나, '제86기동타격군' 일동은 하얀 척후형이 목격되었다는 ‘로아 그레키아 연합왕국’으로 향한다. 그것은 생의 모욕일까, 죽음의 모독일까. 연합왕국의 전략은 '에이티식스'들조차도 전율할 만큼 상식에서 벗어났는데….
서장 시체의 왕
1장 괴물들의 우울 2장 백조의 요새 3장 싱잉 버드의 한탄도 모르고 4장 엑스 마키나 종장 꽃 따위는 피지 않는 설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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