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Prologue|공항으로 가며
·1장- 러시아&동유럽
1)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여자는 정말
2) 시베리아 횡단열차|술(!)국 열차
3) 모스크바|목발마저 섹시한
4) 상트페테르부르크|괴상한 그분
5) 발트|짬뽕의 극치
6) 크라쿠프&아우슈비츠|그녀의 머리칼
7) 프라하|토 나오는 CD
·2장- 서유럽
1) 뮌헨|어떻게 가라는 건지
2) 베를린|물은 마시니?
3) 암스테르담|과연 지구인가
4) 런던|대단한 두 놈
5) 파리|하여간 까다롭긴
6) 밀라노&피렌체|탐스런 꼭대기
7) 로마|하여간 이태리남자는
·3장- 발칸반도
1) 부다페스트|다리에 몰빵
2) 자그레브&플리트비체|초록과 빨강
3) 스플리트|내일은 모른다
4) 두브로브니크|박살나는 구나
5) 코토르&티라나|들어는 봤는가
6) 프리슈티나|코소보라고 아는가
7) 스코페|베끼고 보자
8) 이스탄불|여기나 저기나
·4장- 카자흐스탄
1) 알마티|카페 캉남
·Epilogue|지하철을 타며
·부록|500만원으로 83일 유럽배낭여행이 가능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