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미래의 기원』 저자) 
: “AI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의 핵심과
이에 대응하는 교육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21세기는 AI와 바이오의 시대다. 인공지능이 모든 걸 바꾸는 세상이다. 지금 AI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정해진다. AI를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나라와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우리 아이들을 미래 사회의 인재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가 우리 부모세대에게 있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에 오랫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일해 온 저자의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AI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의 핵심과 이에 대응하는 교육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폴킴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 “변화의 현장 한가운데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미래인재 교육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실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고 우리 인간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의 목적과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 곳곳의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새로운 교육 흐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본다. 몇 년 전에 나와 같이 스마일(SMILE)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 저자는 미래인재 교육의 전문가다. 이 책에는 그 변화의 현장 한가운데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미래인재 교육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실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변화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이 책은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미래 인재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과학과 기술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세대별, 직종별, 또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거나, 한편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기?위해 노심초사한다. 특히, 미래사회를 살아갈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자녀교육을 위한?지혜에 목말라한다.??
교육에 대한 숱한 책이 발간되고 있지만, 대부분 현 교육 패러다임 내에서 성적 향상이나 원론적인 방법론에 머물러?있다. 저자는 과학 교육 정책전문가로서 창의인재, 과학인재 양성의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미래 인재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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