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나 캐헐런 
: 우리 두개골 안에 숨어있는 이름 없는 영웅(그리고 악당)에 대한 매혹적인 분석이 담긴 책.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이야기에 대한 저널리스트로서의 안목, 연구에 대한 학자로서의 이해, 환자의 위기의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대니얼 J. 시겔 (의학 박사, UCLA 의과대학 임상교수, 『알아차림』, 『감정의 치유력』 등의 (공)저자) : 앞으로 몇 세대 동안 연구자, 임상의 그리고 대중에게 건강에 대한 판도를 바꿀 관점을 제공하는 영감 넘치는 책. 브라보!
테리 훨 (MD 《훨 프로토콜The Wahls Protocol》 저자) : 진취적이고, 매력적이며, 선견지명이 담긴 책.
에이미 마이어스 (MD, 《자가면역 솔루션The Autoimmune Solution》 저자) : 다채로우며 읽기 쉬운 책. 도나 잭슨 나카자와가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내용을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섀넌 브라운리 (라운 인스티튜트 부소장, 『과잉진료』 저자) : 논픽션 작가 중 과학 탐구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들려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단어 하나하나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그러한 탁월한 작가 중 한 명이고, 이 책은 모든 의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획기적인 발견 중 하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기 오렌스타인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의 저자) : 이 책은 당신이 믿기 어려운 놀라운 의학 이야기 중 하나이다. 작은 세포의 힘이 얼마나 오랫동안 간과되었는지, 신경과학과 면역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그것이 인간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특히 남성보다 더 많이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자가면역장애를 겪는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앤드류 와일 (‘건강하게 나이 먹기(Healthy Aging)’의 저자) :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뇌의 면역 체계가 신체 나머지 부분에서의 면역 기능과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에 대해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에 있는 많은 정보들은 내게도 매우 새로웠다. 이 책은 나를 의학의 미래에 대해 더 낙관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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