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그의 가족이 아프리카 케냐를 비전으로 품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시골인 보이 지방에서 타이타, 사갈라 부족 선교를 하면서 겪은 삶들을 글로 옮겨 원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선교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선교사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적어낸 책이다. 추천사에서 나온 것처럼 보냄을 받은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도록 꿈을 품게 하고,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더 많이 소유하며 성취하려는 몸부림에서 벗어나 진정한 크리스천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준다.
이 책은 저자와 그의 가족이 아프리카 케냐를 비전으로 품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시골인 보이 지방에서 타이타, 사갈라 부족 선교를 하면서 겪은 삶들을 글로 옮겨 원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선교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선교사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적었다. 이 책은 보냄을 받은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도록 꿈을 품게 하고,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더 많이 소유하며 성취하려는 몸부림에서 벗어나 진정한 크리스천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준다. 이 책을 통해 선교의 현장에서 지금도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답답하고 힘든 우리의 현실 속에서도 놀랍게 일하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