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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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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지식의 완벽한 균형!”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곤충 만화, 공룡 만화로 누적 조회 수 1천만, 누적 판매 10만 부를 기록, ‘과학 웹툰계의 본좌’로 불리는 갈로아 작가가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곤충, 공룡은 물론 실러캔스와 박쥐까지, 독특한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진화 스토리’를 다룬 교양만화! 철저한 연구와 고증은 기본, 특유의 밈과 패러디로 읽는 재미가 폭발한다!
업그레이드된 전문성! 업데이트된 드립과 밈! 웃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경험! “갈로아 작가의 작품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과학만화’로 또 한 번 전설을 만들고자 한다. 책은 크게 네 개의 부로 나뉜다. 생명의 탄생, 곤충, 섬 생물, 그 외의 동물을 각각 묶었다. ‘닭의 유전자로 공룡을 만들 수 있을까’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생물다양성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처럼 다소 진지한 주제까지, 생물의 멸종과 진화를 폭넓게 다룬다. 전작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를 잇는 ‘진화 3부작’의 완결! 최고의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준비한 고급 생물학 강의를 만나 보자! : 곤충을 비롯한 생물 전반에 이토록 해박한 작가라니! 고급 생물학 강의가 따로 없다. 생물의 특징과 습성이 독특한 묘사 덕분에 한없이 흥미로워졌다. 연령을 뛰어넘어 다양한 독자들에게 유익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만화로 과학 보급에 앞장서는 작가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종의 기원》 《이기적 유전자》…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글자는 많고 그림은 적고… 바쁜 하루를 사는 코리안이 소화하기 쉽지 않죠. 이해합니다. 이해한다니까요. 그런데 ‘진화’를 꼭 빽빽한 글자로 진지하게 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21세기니까요. 이 책 한번 보세요. 진화가 신나는 춤을 추며 “낄낄낄” 다가올 거예요. : 전작에 비해 훨씬 가볍고 유쾌해졌다. 과학적인 정밀성과 깊이는 여전하다. 진화 3부작을 모두 읽었다면 작가를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는 진정한 현장 과학자이며 과학커뮤니케이터다. 과학은 원래 어렵지만, 재미있게 익히고 즐기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다. 김도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 자연사의 미래시를 120% 확률로 보여주는 확정 가챠 같은 만화! 작가님은 멸종 생물을 의인화해 ‘멸종무스메(망딸)’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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