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표 목사는 오랜 사역기간 동안 안타깝게 여기는 대상이 있었다. 바로 교회 안의 불신자들이었다. 겉으로는 누가봐도 기독교 신자이지만, 내면의 실체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불신자들. 이 책은 이들의 영적인 상태를 근본적으로 파악하여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진리에 근거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남기표 목사님은 오랜 사역기간 동안 안타깝게 여기는 대상이 있었다. 바로 교회 안의 불신자들이었다. 겉으로는 누가봐도 기독교 신자이지만, 내면의 실체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불신자들. 이 책은 이들의 영적인 상태를 근본적으로 파악하여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진리에 근거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