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꼭 알아둬야 하는 우리 역사의 내용을 총 10권에 충실히 담았다. 한국사 외의 스토리로 내용을 채우는 등 군더더기가 없으며, 쓸데없는 캐릭터를 넣지 않아서 한국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한국사 총정리’를 더해 담았다. 또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알 수 있도록 연표를 풍부하게 더했다. 엄마랑, 아빠랑 아이가 함께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만화 한국사 책이다. 한국사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온 전문가들이 만든 검증된 한국사 학습만화책이다.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미디어 커먼센스’는 상식이 가진 힘을 믿는 작가들의 출판 콘텐츠 전문 회사로, 2008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 시리즈와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만화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작품이 있다. 일본 매체에 연재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자료로 보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보고 함께 공부하는
교과서보다 먼저 보고, 참고서보다 많이 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역사 책!’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한국사 첫걸음’ 시리즈(총 10권)》
1.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다
2. 고구려, 세상을 흔들다
3. 삼국 통일과 후삼국
4. 고려, 온 땅을 하나로 만들다
5. 무신들의 세상이로다
6. 새로운 나라, 조선
7. 신하들의 나라
8. 환란의 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9. 정조의 꿈, 실학의 꿈
10. 대원군과 명성황후
한국사 과목이 필수가 되고 한국사를 모르면, 진정한 ‘지성인’이라 할 수 없는 요즘 한국사 공부에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나 이미 출간된 도서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를 강요할 수는 없지요. 어린아이는 공부도 재밌어야지 합니다.
도서출판 혜윰의 어린이 브랜드 ‘혜윰아이’의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한국사 첫걸음은…·어렵지 않습니다.·아주 쉬워서 아이도 한 권을 하루 만에 다 읽습니다.·그러나 그 내용이 부족하지 않습니다.·어린이가 꼭 알아둬야 하는 우리 역사의 내용을 총 10권에 충실히 담았습니다.·한국사 외의 스토리로 내용을 채우는 등 군더더기가 없습니다.·쓸데없는 캐릭터를 넣지 않아서 한국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엄마, 아빠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한국사 총정리’를 더해 담았습니다.·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알 수 있도록 연표를 풍부하게 더했습니다.·엄마랑, 아빠랑 아이가 함께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만화 한국사 책입니다.·한국사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온 전문가들이 만든 검증된 한국사 학습만화책입니다.
제일 먼저 시작하는 한국사 공부
이제 역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알아둬야 하는 분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누구도 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학년이 높아진 후 역사를 공부하려고 하면, 재미도 없고 지루한 공부라고 여기게 됩니다. 어렸을 적부터 이미 어느 정도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정리되었다면, 학년이 올라가도 역사 공부가 수월할 것입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우리 아이가 역사를 잘 알기 원하십니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해서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이 우리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겠지만, 어떤 지식보다 우선하는 게 역사에 관한 지식이라는 점에 동의하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를 잘 아는 아이는 올바르게 자란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에 많은 어머니가 공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는 재밌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역사도 재미로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화로 배우는 역사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다, 하며 쉽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어려운 정보를 가득 채운 책들이 넘치지만, 정작 우리 아이가 재미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없습니다.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하지만, 내용의 질을 높이겠다고 어려운 내용을 지나치게 끼워 넣은 책도 있습니다. 그러면, 재미로 배우려는 우리 아이는 또 역사에 질려 하겠지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주입하려다 보면, 오히려 반감만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한국사 첫걸음은 정말, 정말로 쉽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코믹 만화 보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지요. 그냥 우리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손에 쥐여줘 보세요. 순식간에 ‘조선’까지 읽어버릴 테니까요. 바로 이처럼 쉽고 재밌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더불어 좀 더 상세한 한국사 총정리를 책 뒤쪽에 잘 마련해두었으니까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으면 엄마도 읽고, 아이도 읽고 함께 배워 보세요. 그렇게 공부해나가면 엄마와 함께 자연스레 공부가 됩니다.
만화로 알아보는 한국사 책이지만,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한국사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각종 시각적인 자료도 함께 실었으니, 쉽다고 해도 공부 거리로서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 역사 공부 반드시 시키고 싶다면, 다른 책 보기 전에 제일 먼저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한국사 첫걸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역사에 흥미를 붙인 우리 아이, 스스로 더 많은 공부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한국사 첫걸음 기획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