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 
: 필 나이트 나이키 회장도 매일 새벽길을 걷다가 창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나는 새벽의 고요함을 다스리는 자가 성공에 이른다고 믿는다. 고요한 시간의 위대한 힘을 강조하는 이 책은 새벽별이 왜 가장 밝은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윤여선 (KAIST 경영대학장) : 『미라클 모닝』의 할 엘로드는 생산적인 아침은 생산적인 하루를 만들어내고, 평범한 아침은 평범한 하루로 이어진다고 했다. 추현호 대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아침을 어느 누구의 목소리에도 간섭받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고 삶을 계획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라고 한다. 그가 제안하는 콰이어트 모닝이 당신을 더 가치 있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김종봉 (원업경제교육센터 대표) :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라, 그럼 기적이 이뤄진다’라는 미라클 모닝이 유행한 때가 있었다. 대부분 일찍 일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이내 상당수가 포기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미라클 모닝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담겨 있다. 콰이어트 모닝은 너무 많은 것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우리에게 고요한 시간을 갖고 ‘나’를 찾아야 한다는 보다 근본적인 깨우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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