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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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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지냈더라면 접점 따위 없었을 이이지마 야스키와 기타오카 에마. 12월의 종업식 날, 점점 가까워지고 ‘좋아하는 마음’도 싹트기 시작했을 무렵, 야스키는 에마가 친구들과 하는 험담을 듣게 된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서로를 오해한 채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만다. 해가 바뀌고 여전히 에마를 피하던 야스키는 밸런타인데이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뜻밖의 고백을 받는데….
열여덟 살의 결의
펑펑 우는 심술쟁이 Crazy for you 북풍과 태양 봄의 빛 너를 만나서 순정 Clumsy Boy Start From a Terminal 멀리 돌아온 만큼 가득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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