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순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사무처장, 변호사) 
: 모든 분쟁 유형을 총망라한 상담 사례!
곁에 있으면 든든하다!
흔히 저작권법이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쉽습니다. 딱딱한 법률 용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이 책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토록 쉽게 풀어서 전달할 수 있는 건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와 실무를 함께해 온 최고의 저작권법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된다! 저작권 문제 해결>은 콘텐츠 관련 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의 핵심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의 온 · 오프라인 상담 사례를 정리한 질문 & 답변 108개는 저작권과 관련된 분쟁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동영상, 글꼴, 음원, 사진 등의 자료를 유튜브나 블로그, 쇼핑몰 등 어느 곳에서 어떤 용도로 활용하든 이 책만 곁에 있다면 든든할 것입니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 사이트를 비롯해 유튜브 저작권 정책, 원격 수업에서 주의해야 할 점까지 꼼꼼하게 다룹니다.
내 저작권을 지키고 싶다면, 남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펼치세요.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저작권 전문 변호사한테 신뢰할 만한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현영민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임치팀장) : 저작권을 콘텐츠 비즈니스의 ‘창과 방패’로 만들고 싶은 분들의 필독서!
<된다! 저작권 문제 해결>은 저작권법 교수로서, 또 변호사로서 저작권과 관련하여 누구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다루어 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작권 관련 핵심을 빨리 파악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유튜브 저작권 정책, 코로나19로 실시한 원격 수업 등과 관련된 최신 저작권 분야의 이슈도 상세하게 다뤄서 속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둘째마당의 Q&A 108개는 구체적인 상황별 질문과 친절한 답변으로 구성해서 유사한 사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의 열쇠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작권 현장에서 일하면서 잘못된 지식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저작권을 비즈니스 무기로 만들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저작권을 콘텐츠 비즈니스의 ‘창과 방패’로 만드는 매뉴얼이 필요한 분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최성호 (법무법인 비트 대표 변호사) : 저작권 분야의 대가가 알려 주는 구체적인 실무 가이드
전 세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튜브 등 영상 업계의 성장 속도가 놀라울 정도인데, 이 과정에서 콘텐츠 권리에 관한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아 다양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된다! 저작권 문제 해결>에는 저작권법의 대가인 저자의 구체적인 실무 가이드가 담겨 있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이를 활용하는 분이라면 다양한 상담 사례와 국내외 생생한 판례를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사전에 저작권 분쟁 예방을 위해 준비할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저작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만 있다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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