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투자 타이밍과 지역 선정에 대한 빅데이터의 해답. 데이터와 숫자만 보면 머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플라워차트와 투자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주택버블 인덱스, 대출위험 인덱스, 신용경색 인덱스 등을 직접 만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길은 빅데이터에 있다고 말하며 부동산 빅데이터 시스템 리치고(RichGo)를 개발했다. 부동산 투자에도 한두 가지 지표가 아니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종합 분석하는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금리, 통화량, 대출, 소득, 공급 물량 등 주요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 미래를 예측한 결과를 오롯이 담았다. 부동산 빅데이터 시스템인 리치고는 대한민국을 시도 단위, 시군구 단위로 분석한 최신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투자 타이밍과 지역 선정에 관한 판단을 돕는다. 이 책에서는 전국 시도 중 서울시와 6대 광역시 및 세종시, 9개 도를 중심으로 분석해 각 지역별 시세 흐름과 이슈를 짚어본다. 추천의 글_ 타이밍과 지역 선정의 답을 주는 부동산 빅데이터 : 홍춘욱 박사(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 이 책은 귀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소득 데이터, 대출 데이터, 입주 물량 데이터, 미분양 데이터, 수급 동향 데이터, 금리 데이터, 통화량 데이터, 신용경색 데이터 등 없는 통계가 없는 일종의 부동산 데이터 백과사전이라 부를 수 있다.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부터 실수요자까지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부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부동산 시장에서 귀한 불빛 하나를 얻길 바란다. : 투자자라면 누구나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법을 원한다.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에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길은 당연히 빅데이터에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투자법에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방법론을 제시하며 갈증을 해소해준다. 부동산 수요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 부동산 기획자와 개발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이토록 명쾌할 수 있을까? 부동산 시장의 겉모습만 보던 우리에게 이 책은 시장의 내면을 보여준다. 금리, 통화량, 대출, 소득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종합하여 분석한 내용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넓은 시각으로 자산 시장을 볼 수 있게 된다. 시장을 제대로 보는 투자자는 작은 흔들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복잡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플라워차트는 이 책의 꽃이다. 숫자만 보면 머리가 아픈 독자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이유다. :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빅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은 바로 김기원 본부장이다. 그는 이미 작년 봄에 빅데이터로 현재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예측했다. 강연을 할 때마다 청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던 그가 이렇게 잘생긴 책을 출간했다. 이제는 당신이 이 책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에 한발 더 다가설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