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제1장. NFT란 무엇인가
쌀 한 톨 크기의 그림과 고양이 게임에서 시작된 NFT
디지털 아트로 불붙은 NFT
예술 작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
순식간에 제로가 되는 디지털 데이터의 가치
디지털 작품의 감정서 기능을 담당하는 NFT
NFT를 지탱하는 블록체인
신용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블록체인
블록체인에서 NFT가 작용하는 방법
대표적인 블록체인, 이더리움
NFT가 제시하는 방향
한정 수량만 판매할 수 있는 NFT
믿음의 영역이 아닌 증명의 영역
칼럼 1. 도편수와 NFT 아트의 공통점
제2장. 어떤 것이 팔리고 누가 사는가
NFT로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AV 배우
뱅크시의 그림을 불태운 NFT
1억 3,000만 원에 판매된 VR 작품
30억 원에 팔린 트위터의 최초 트윗
오픈시에서 팔린 NFT 아이템
게임 아이템으로 돈 버는 방법
NFT에 눈을 뜬 스포츠업계
칼럼 2. 인공지능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
NFT로 판매되는 음악, 전자책, 도메인
가상공간의 부동산 거래에도 사용되는 NFT
실제 작품이나 권리 거래도 가능한 NFT
NFT의 높은 진입장벽
게임, 스포츠, 아이돌과 잘 어울리는 NFT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아트업계
예술업계를 쫓는 패션업계
NFT 구매자, 과연 늘어날까
칼럼 3. 예술 작품,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자
제3장. NFT의 가능성
계약서와 스마트 계약
이더리움의 표준 규격
스마트 계약이기에 가능한 재판매 로열티
해시마스크 프로젝트의 본질
변화하는 아트, 영원히 미완성인 아트
구매 후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한 NFT 전자책
칼럼 4. 단 한 점이 중요한 그림 vs. 여러 번 이용하는 음악
NFT를 소각해 새로운 NFT를 손에 넣는 ‘버너블 NFT’
현실 세계의 이벤트와 연동하는 ‘다이나믹 NFT’
여러 NFT를 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컨포저블 NFT’
고가의 NFT 아트를 여러 사람이 소유하는 ‘파편화 프로토콜 NFT’
인스타그램에 추가되는 NFT 기능
NFT 관련 가상통화란
이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NFT 비즈니스
750억 원에 팔린 비플의 작품,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칼럼 5. NFT의 전력 소모는 환경에 나쁘다?
제4장. NFT 마켓플레이스
NFT 마켓플레이스의 시장 규모와 거래 금액
NFT 마켓플레이스 대표 ‘오픈시’
독자적인 가상통화 라리를 발행하는 ‘라리블’
작품을 심사하는 ‘니프티 게이트웨이’
2차 거래 금액의 10%가 원작자에게 돌아가는 ‘슈퍼레어’
탈중앙집권으로 자동화를 꿈꾸는 ‘자나리아’
아티스트 등록제로 운영하는 ‘나나쿠사’
가상통화거래소가 운영하는 ‘코인체크 NFT 베타(β)’
칼럼 6. 돈과 아트, 그리고 디자인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작품 구매 시 주의할 점
NFT는 출품만 하면 팔릴까
원본이 가짜일 수도 있다?
원본 데이터 분실?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디지털 데이터 소유권
칼럼 7. NFT 마켓플레이스는 안전한가
제5장. 미래의 NFT 비즈니스
불과 10년 만에 격변한 세상
해시마스크 모델을 응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5G가 본격적으로 확대된다면?
재택근무에서 가상공간 근무로
가상공간 ‘세컨드 라이프’에서의 경험이 실제로?
칼럼 8. VR, AR, MR, 그리고 XR
현실과 완전히 똑같은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
마이넘버와 NFT
프라이버시의 개념을 바꾼 NFT
NFT를 지금 당장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끝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