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 『지방을 태우는 몸』은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여러 전문가의 의견과 실제 경험을 기술하고 있다. 지방에 대한 과도한 편견 때문에 케토제닉 다이어트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조차 거부당하는 현실을 바꾸어 나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비드 펄머터 (신경의학 전문의, 『그레인 브레인』 저자) : 『지방을 태우는 몸』은 최첨단 영양학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한다.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를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이 책은 건강과 장수로 가는 올바르고 확실한 길을 안내한다.
오한진 (국민주치의,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비만건강학회 회장) : 실제 경험자가 밝히는 ‘지방의 진실’이 참으로 놀랍고도 흥미롭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새로운 지식을 알려 준 저자들에게 감사하다.
이용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주임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 무엇을 선택해서 어떻게 먹을 것인가?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는 건강한 식사와 동일명제이다. 이 책은 케톤 식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하나하나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건강과 장수의 명료한 노하우를 꼭 익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