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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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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더는 조직원들의 헌신을 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어떤 방법으로 날 따르게 만들까’에만 골몰하고 있다. 헌신이 헌신을 낳기 마련이다. 리더의 선제적인 헌신만이 조직원들의 자발적인 헌신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과거의 리더는 직책, 직위, 권위 등의 단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설계했다.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 소통과 대화, 협동, 배려 등이 핵심 키워드가 됐다.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해 조직원들과 한 데 어울려 이끄는 것이 바로 ‘파트너십’이다. 이 책은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한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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