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 (티맥스 WAPL 프런트엔드 개발자) 
: Node.js에 대한 깊고 방대한 지식을 독자에게 아낌없이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궁금했던 Node.js의 작동 원리와 CommonJS 관련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Node.js를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호섭 (프런트엔드 개발팀) : 단순한 정의 나열이 아니라 실무에서 사용되는 개념과 기능을 설명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해 실습함으로써 실제 서비스를 만들 때 어떻게 사용되고 어디에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김상영 (LG전자 ID 클라우드 솔루션 Project) : 최신 자바스크립트의 주요 변경 사항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활용,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내용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최신 Node.js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미수 (웹개발자) : Node.js의 수많은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된 부분은 거의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주영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 : Node.js의 기본 기능부터 웹 활용과의 차이까지 각 항목별로 세세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ECMAScript 최신 버전의 자바스크립트 기능과 트렌드를 Node.js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권민승 (백엔드 개발자) : 저를 비롯해 수많은 입문자가 제로초 님의 Node.js 강의로 Node.js를 시작했을 겁니다. 개정 3판에서는 NodeBird 프로젝트에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하는 장이 추가되고 프로젝트의 코드가 예전에 비해 훨씬 간결해져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환경이나 실무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창우 (차라투 주식회사) : 1, 2판에 이어 3판이 나오면서 최신 Node.js가 적용되고 있으며 저자의 블로그에서 꾸준히 피드백이 이뤄지는 만큼 언제 읽더라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호철 (프런트엔드 개발자) : 비동기 개념부터 ES2015 등과 같은 필수 개념까지 설명해주고, 다양한 예제와 더불어 예외 처리하는 방법도 다루므로 실무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하 테스트하는 부분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임혁 (Hotseller(5년차 개발자)) : REST API 같은 서버 개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과 HTTP/HTTPS, 세션, 쿠키 등 웹 개발에 필수적인 내용 그리고 소켓 프로그래밍, 실시간 처리, 깃, AWS/GCP 등 클라우드 플랫폼, 람다를 활용한 서버리스 서비스 등 Node.js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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