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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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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의 작가가 전하는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던 우리의 이야기. 이 책의 이야기들은 남들은 모르게 혼자 힘들어했던 괜찮지 않았던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어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바뀌게 도와준다. 그리고 어떤 문장들은 내일 당신이 나아가면 좋을 길을 말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또 어떤 문장들은 길을 잃은 당신을 응원한다. 다시 원하는 길을 찾아 나설 수 있게. 이 책이 모든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책을 읽고나면, 마음속에 걱정했던 비는 그치고 내일은 기다렸던 꽃이 필거란 희망을 갖게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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